[디아블로4] 에리두의 부활 울두르런
안녕하세요 던키입니다.
오늘은 에리두 대체로 알려진 꿀맛 울두르런에 알아보겠습니다.
앞서 사막풍이 솔플은 최강이라 소개했었는데요
번갈아가면서 비교해본결과
부캐를 또 키운다면 이젠 울두르런 다닐거같네요^^
위치 ( 케지스탄 – 강철늑대단 야영지 7시 방향 )
1층
1층은 위쪽으로 직진하면서 빠르게 2층으로 진입해준다
2층 (메인)
2층 미션이 에리두때와 마찬가지로 몹 전체 전멸 미션이 주어진다
물론 찌꺼기를 남겨도 마지막에 몰아주는것도 가능하다 (이게 개꿀)
판당 소요시간이 다른 던전보다 조금 더 길지만 핵앤슬래시 맛을 다시 느껴 볼 수 있다
맵클리어에 크게 도움되는 신단 / 정예추가 금고이벤트 등이 있다는게 장점이다
경험치 비교
앞서 소개했던 사막풍런 및 선조런 채석장은
평균적으로 선조 55만 사막풍 50만 이지만
울두르는 65만 정도로 대략 10만가까이 더 받는다
파밍도 밀리지 않고 많은 정예몹수로 잘되면 더 잘된다
클리어타임 100렙 얼파원소로 3분30초정도 나오고있다
야만이나 늑드루라면 더 빠를수도 있을 것 같다
울두르런 꿀팁을 주자면
굳이 악몽인장을 안열어놔도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있다
울두르런은 보스까지잡고
매판 정비를 한다면 (정비시간 1분정도 소요하면 된다고함 카더라통신이 )
귀환포탈을 타고 재입장하면 된다.
템다흘리고 다니는 유저는 그냥 인장열어놓는거 추천
플레이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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